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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062Просмотров
  • 4 месяца назадОпубликовано새벽간증

[신앙간증] 개척 교회 목사님이 운전대를 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교회에선 거룩한 목사, 밤에는 운전대 잡은 대리 기사였습니다

교회에선 거룩한 목사, 밤에는 운전대 잡은 대리 기사였습니다 34세에 개척교회를 시작한 박지훈 목사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지하 상가 월세 120만원, 임신한 아내, 줄어드는 통장 잔고... 현실의 벽 앞에서 선택한 것은 밤마다 운전대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5개월 간의 이중 생활 끝에 성도들 앞에서 모든 것을 고백했을 때, 교회에 일어난 놀라운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오늘의 말씀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살후 3:8) ❤️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개척교회 #목회자간증 #대리운전 #기독교드라마 #오디오북 #목회자현실 #교회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