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선 거룩한 목사, 밤에는 운전대 잡은 대리 기사였습니다 34세에 개척교회를 시작한 박지훈 목사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지하 상가 월세 120만원, 임신한 아내, 줄어드는 통장 잔고... 현실의 벽 앞에서 선택한 것은 밤마다 운전대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5개월 간의 이중 생활 끝에 성도들 앞에서 모든 것을 고백했을 때, 교회에 일어난 놀라운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오늘의 말씀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살후 3:8) ❤️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개척교회 #목회자간증 #대리운전 #기독교드라마 #오디오북 #목회자현실 #교회이야기











